- 일러스트로 만나는 말러 작품집 - 교향곡 4번, 가곡 (Mahler by Silvestro Nicolaci)

 

 

 

 

 

일러스트로 만나는 말러 작품집 -

교향곡 4번, 가곡 (Mahler by Silvestro Nicolaci)

 

 

음반소개

▶교향곡 4번,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대지의 노래,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수록.
▶말러는 당대 최고의 지휘자였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악기 편성과 거대한 구상을 가진 9곡의 교향곡을 완성하였으며, 오케스트라 반주의 성악곡 또한 일품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자주 연주되는 곡 중 일부는 구스타브 말러 (Gustav Mahler)가 작곡한 음악입니다.
말러의 음악에는 인간의 폭력과 웅대함, 때로는 그들의 부드러움, 표현의 미묘함, 다양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러가 제기하는 질문과 실존적 고뇌 또한 21 세기의 시작과 일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말러는 무엇보다도 형제를 말하고, 함께 나누고, 같이 가기를 원했습니다. (음반 글 중에서)
나에게 '교향곡'이란 하나의 세계이고, 사용 가능한 기술의 모든 자원이다 - 말러

아티스트 소개
작곡 : Gustav Mahler , 구스타프 말러
노래 : Emmy Loose ,에미 로제성악가 (소프라노)
노래 : Dietrich Fischer-Dieskau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성악가 (바리톤)
노래 : Kathleen Ferrier ,캐슬린 페리어,Kathleen Mary Ferrier성악가 (콘트랄토)
노래 : Julius Patzak ,율리우스 파차크성악가 (테너)
노래 : Alfred Poell ,알프레드 포엘성악가 (바리톤)
지휘 : Rudolf Kempe ,루돌프 켐페
지휘 : Felix Prohaska ,펠릭스 프로하스카

지휘 : Bruno Walter 브루노 발터,

Bruno Walter Schlesinger본명은 브루노 발터 슐레징거(Bruno Walter Schlesinger).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이자 초창기 말러 해석의 권위자이다. 1876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베를린 슈테른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18세 되던 해에 구스타프 말러를 만난 이후로 평생 동안 그의 제자이자, 친구, 음악적 동료로 관계를 지속했다. 1901년부터 1912년까지 빈 궁정오페라단에서 일했으며 뮌헨 가극장 음악감독,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했다. 1934년부터 잘츠부르크 음악제를 운영했으며, 1936년 빈 국립가극장 음악감독직에 취임했다. 유대인이었던 발터는 나치가 집권하자 미국으로 망명해 1939년에 미국 국적을 획득했다. 그 후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는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유럽의 여러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데카, 컬럼비아 레코드사와 전설적인 녹음을 남겼으며 두 곡의 교향곡과 가곡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 1962년 미국의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저서로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와 자서전 『주제와 변주』(Thema und Variationen)가 있다.

 

지휘 : Paul Kletzki ,파울 클레츠키
오케스트라 : Wiener Philharmoniker,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VPO),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 Berliner Philharmoniker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BPO
오케스트라 : Philharmonia Orchestra,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 Wiener Staatsoper
빈 국립 오페라극장 관현악단,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 Orchestra of Vienna State Opera Theater / Vienna State Opera Orchestra


디스크
Disc 1
01. 교향곡4번 Symphony No.4 in G Major: I. Bedachtig. Nicht eilen - Emmy Loose, Philharmonia Orch., Paul Kletzki (Rec.
02. II. In gemachlicher Bewegung. Ohne Hast
03. III. Ruhevoll
04. IV. Sehr behaglich (avec soprano solo)
05.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Kindertotenlieder: Nun will die Sonn so hell aufgehn - Dietrich Fischer-Dieskau, Orchestre Philharmonique
06. Nun seh ich wohl, warum so dunkle Flammen
07. Wenn dein Mutterlein
08. Oft denk’ ich, sie sind nur ausgegangen!
09. In diesem Wetter, in diesem Braus
전체 선택듣기 Disc 2
01. 대지의 노래 Das Lied von der Erde: Das Trinklied vom Jammer der Erde (≪ Chanson a boire de la douleur de la terre ≫) - Kathleen Ferrier, Julius Patzak, Orchestre Phiharm
02. Der Einsame im Herbst (≪ Le Solitaire en automne ≫)
03. Von der Jugend (≪ De la jeunesse ≫)
04. Von der Schonheit (≪ De la beaute ≫)
05. Der Trunkene im Fruhling (≪ L’Ivrogne au printemps ≫)
06. Der Abschied (≪ L’Adieu ≫)
미리듣기 07. Ruckert-Lieder: Ich bin der Welt abhanden gekommen 나는 세상으로부터 잊혀졌다 - Kathleen Ferrier, Orchestre Phiharmonique de Vienn
08.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Das Knaben Wunderhorn: Revelge (le Reveil) - Alfred Poell, Orchestre de l’Opera de Vienne, Fel
09. Trost im Ungluck (Consolation dans le malheur)
10. Lob des hohen Verstandes (Eloge de la ra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