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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ic. /performance into

(음악회&공연) 세종솔로이스츠의 시어터 챔버 플레이어스 '회상'

 

 

 

 

 

 

 


Mozart & Mendelssohn

 
회상 : 두 번째 이야기

모차르트家와 멘델스존家의 천재자녀

 

일시 .2015년 12월 19일(토) 오후 5시 . 연세대학교 금호아트홀

                      20일(일) 오후7시 30분 . 금호아트홀

주최 .세종솔로이스츠

후원 .서울문화재단, ㈜다림양행

티켓 .전석 50,000원

예매 .인터파크, 클럽 발코니

문의 .02-584-5494


Profile


세종솔로이스츠

美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 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400회가 넘는 연주회를 통해 세계 주요 무대에 오르며 ‘한국’과 ‘세종’의 이름을 드높여왔다. 강효 줄리아드대학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의 최정상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1994년에 창설한 현악 오케스트라인 세종솔로이스츠는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 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연주단체이며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간 성공적으로 대관령 국제음악제 상주 실내악단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함께 Canary Classic 레이블음반 ‘1930s Violin Concerto No.1’ 을 출시하였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피아니스트 김태형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타고난 균형감각과 논리정연한 해석으로 일찍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주자로 주목을 받았다. 21회 포르투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및 베토벤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음악계에 처음 이름을 알렸고, 벨기에 퀸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5위에 오르며 국내와 유럽 무대에 저력있는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영국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 러시아내셔널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랑스국립오케스트라, 벨기에국립오케스트라, 도쿄심포니, 포르투국립오케스트라, 불가리아국립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었다.

김태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강충모교수 사사), 독일 뮌헨 국립음대 피아노 최고연주자과정(엘리소 비르살라체 교수 사사) 및 성악가곡반주 최고연주자과정(헬무트 도이치교수 사사)을 마치고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졸업했으며, 전세계를 무대로 연주활동을 하면서 트리오 가온(Trio Gaon)의 구성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 세종솔로이스츠 시어터 챔버 플레이어스의 '회상' 두 번째 이야기가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회상'의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은 12월 20일 금호아트홀 공연에만 적용되며, 12월 19일 금호아트홀 연세는 추후 오픈될 예정입니다.

티켓 한 장 가격으로 두 분이 함께 아름다운 음악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