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후 인발의 말러 교향곡 7번
3월 18일 (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엘리아후 인발 Eliahu Inbal, conductor
프로그램
말러, 교향곡 7번 Mahler, Symphony No. 7
2014년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2015년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서울시향과 협연하며 ‘역시’라는 무거운 탄성을 쏟아내게 한 엘리아후 인발. 이번에 인발이 들고 올 작품은 그의 장기 중 하나인 말러의 교향곡. 말러의 내면에 깃든 남국, 어둠과 역설적 밝음, 우화적 성격이 두드러지는 7번 교향곡 ‘밤의 노래’다.
3.18 공연예매 ▶ http://bit.ly/1M1nBvj (PC버전)
http://bit.ly/1U37hx8 (모바일버전)
예매 :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가격 : 90,000원(R) 70,000원(S)
50,000원(A) 30,000원(B) 10,000원(C)
문의 : 1588-1210
(서울시립교향악단 고객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