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공연)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발레극장 솔리스트 초청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발레극장 솔리스트 초청

 

 

기간 2018.10.24(수) ~ 2018.10.25(목) 

시간 오후 8시   

장소 오페라극장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 

관람시간 110 분

장르 콘서트

가격 R석 18만원 / S석 14만원 / A석 10만원 / B석 6만원 / C석 3만원
 
주최 (재)CBS

주관 (재)CBS

문의 02-2650-7481

후원/협찬CBS공연기획센터

 

[프로그램]
 
Ruslan & Liudmila < Overture > - Glinka
‘Cto nasha zhisn? Igra’ from Opera < Queen of spades > - Tchaikovsky
‘Mon coeur s`ouvre a ta voix’ from Opera < Samson et Dalila > - Saint-Saens
‘Barcarolle’ from Opera < Les Contes d` Hoffmann > - J. Offenbach
‘Una furtiva lagrima’ from Opera < L’elisir d’amore > - Donizetti
‘Si, mi chiamano Mimi’ from Opera < La Boheme > - Pucchini   
‘Lippen schweigen’ from Opera < Merry Widow > - Lehar
‘Merce, dilette amiche’ from Opera < Vespri siciliani > - Verdi 
‘Di Provenza il mare il suol’ from Opera < La Traviata > - Verdi
‘Je veux vivre’ from Opera < Romeo and Juliet > - Gounod
‘La Donna e Mobile’ from Opera < Rigoletto > - Verdi  
‘Brindisi’ from Opera < La Traviata > - Verdi 등
 
*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에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지휘 에프게니 볼린스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오페라발레극장 지휘자, 첼랴빈스크 국립오페라 발레극장의 예술감독 겸 수석 지휘자인 에프게니 볼린스키는 오페라와 발레 작품들을 전문으로 지휘하는 세계 정상의 지휘자이다. 노보시비르스크 글린카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그는 1990년부터 2002년까지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발레극장의 지휘자였고, 1996년부터는 글린카 국립음악원의 교수직을 겸하고 있다.
한국(2009-<카르멘>, <호두까기 인형>, 2010-<프린스 이고르 왕자>, 2012, 2014-<백조의 호수>), 프랑스 (2010-<백조의 호수>)에서 투어공연을 하였다.
2016년 차이코프스키 갈라콘서트 지휘 한국 공연(예술의전당), 2012년~2013년에는 `St. Petersburgs Opera`에서 근무했고, 2014년 `골든 마스크(Golden Mask)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현) 첼랴빈스크 예술감독 겸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
 
소프라노 베로니카 지오에바

지휘자 테오도르 쿠렌치스와 모짜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뚜 떼>의 Fiordiligi (Moscow House of Music, 2006) 역, 베르디의 <레퀴엠>, 말러의 <교향곡 2번>, 모짜르트의 <대관식 미사>, 러시아 초연 합창오페라인 Rodion Shchedrin의 창작오페라 에서 Ursova 공주 역, 2007년 8월 Mikhail Pletnev의 지휘아래 라흐마니노프에서 Zemfira, 중국, 한국, 영국, 스페인, 이태리, 일본, 미국 등에등에서 활동 중.
2005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오페라가수상 , 2005년 마리아 칼라스 그랜드 프릭스상, 2008년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으로 <골든 마스크>상 수상.

볼쇼이극장 솔리스트
 
소프라노...다리아 슈발로바
메조소프라노....아나스타샤 레페신스카야
테너...효도르 아타스케비치, 세르게이 쿠즈민
바리톤....알렉세이 젤렌코프 
연주.....코리아쿱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