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ch 1685 ~ 1750
French Suite No. 5 in G Major, BWV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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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n Gould,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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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lemande 1:48
II. Courante 1:16
III. Sarabande 2:51
IV. Gavotte 0:40
V. Bouree 0:47
VI. Loure 1:06
VII. Gigue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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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텐 시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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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가 안나 막달레나와 재혼한시대이다.
안나는 음악적 재능에도
혜택을 입은 부인이었으므로,
바흐가 특히 애처를 위해서 이것을 썼던 것
이라고 전해진다.
기교적으로는 애처의 능력에 따른 범위에서,
그리고 내용은 깊은 애정이흘러 넘치도록 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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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전체의 느낌이 프랑스적이라는 데서
이름이 붙여졌고,
앞의 영국 모음곡이 장중한 느낌인데 비해
우아하고 경묘하다.
바흐는 이 무도곡에
제각기 음악적인 인격을 주어
예술의 최고 표현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