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Classic. /performance into

(음악회&공연)레티시아모레노 with 뉴탱고퀸텟 피아졸라콘서트

 

 

 

 

 

피아졸라콘서트

레티시아모레노 with 뉴탱고퀸텟 피아졸라콘서트

 

공연 상세 안내


기간: 2020.02.15(토) 

시간: 17:00   

장소: 콘서트홀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 

관람시간: 120 분

장르: 클래식

가격: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 B석 3만원
 
주최: 주식회사 케이유스타

주관: 주식회사 케이유스타

문의: 070-8285-3798

후원/협찬:협력: 유니버셜 뮤직

 

 

 

 


 

[프로그램]
 
Astor Pantaleon Piazzolla
The first part : 1부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Oblivion
망각
 
 
Intermission
 
 
The second part : 2부
Concierto para Quinteto
5중주를 위한 협주곡
 
Adios Nonino
아디오스 노니노
 
Le Grand Tango
위대한 탱고
 
Milonga del Angel
천사의 밀롱가
 
Muerte del Angel
천사의 죽음    
 
 
[프로필]
 
바이올린 레티시아 모레노
Violin Leticia Moreno


“맹렬한 음악적 해석, 고급스러운 서정성과 풍부한 표현력. 매혹적인 힘, 탁월한 연주자.” - 엘 파이스
 
정말 흥미롭고 다재다능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은 레티시아 모레노는 그녀의 타고난 카리스마와 거장의 기교 그리고 깊은 해석력으로 청중과 비평가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2012년에는 에코 라이징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1985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레티시아 모레노는 스페인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그녀가 음악을 시작한 때는 이른 3살로 스즈키 메소드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동시에 교육 받았으며, 그녀는 겨우 5살에 첫 리사이틀을 열었다.
 
레티시아는 자카르 브론과 마드리드의 소피아왕비고등음악원과 쾰른의 음악대학에서 공부했고, 독일 베를린의 명망있는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최연소 장학생이 되었다.
그녀는 쉐린, 콘체르티노 프라가, 노보시비르스크, 사라사테, 크리스와 같은 국제 바이올린 대회에서 우승했다.
1762년에 제작된 니콜라 갈리아노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레티시아 모레노는 그녀를 지도해 준 위대한 첼리스트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의 남은 생애 동안 멘토를 받을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그녀는 주빈 메타, 에사 페카 살로넨, 파보 예르비,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유리 테미르카노프, 크리슈토프 펜데레츠키,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 퐁스, 후안노 메나, 히메노, 페테르 외트뵈시, 안드레이 보레이코 등과 같은 유명한 지휘자들 과 함께 출연하였다.
뿐만 아니라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말러 실내 관현악단, 워싱턴 국립 교향악단,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Orchestra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 몬테 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Orquesta Sinf?nica Sim?n Bol?var 등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그녀는 스페인의 주요 오케스트라의 단골 게스트이다.
레티시아는 최근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안드레스 오로즈코 에스트라다와 함께 지미 로페즈의 새로운 바이올린 협주곡 `오로라`를 초연하여 비평가들의 갈채를 받았다.
지난 시즌 그녀는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가 지휘한 베이징의 NCPA 오케스트라와 파보 예르비의 필하모니아 관현악단과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 로스트로포비치 축제로 데뷔했으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굴벤스키안 오케스트라로 돌아왔다.
 
레티시아는 영국 런던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베를린의 에밀 베를리너 스튜디오에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의 지휘로 녹음한 최근 앨범인 피아졸라 기념음반을 그라모폰에서 발표했다.
또한 레티시아는 최근에 유니버셜/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스페인 풍경 - 스페인 음악(사라사테, 로르카, 그라나도스, 파야 등)과 유리테미르카노프가 지휘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각 2개의 음반을 녹음하였다.
  
 
퀸텟토 탱고 누에보
QUINTETO TANGO NUEVO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아스토 피아졸라의 독창적인 음색에 매료된 스페인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레티시아 모레노는 피아졸라 탱고의 위대한 세계의 음악을 탐험하는 데 그녀의 예술적 커리어의 일부를 바쳐왔다.
 
그녀는 반도네온 연주자 Claudio Constantini, 피아노 연주자 Matan Porat, 더블 베이스 연주자 Uxia Martinez, 하프 연주자 Remy van Kesteren와 함께 한때 피아졸라가 만들었던 퀸텟토 탱고 누에보(the Quinteto Tango Nuevo)를 결성했다.
 
원조 앙상블이 피아졸라의 음악적 창조를 “실험`으로써 대접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번의 퀸텟토 탱고 누에보는 한때 피아졸라의 앙상블이 하프 소리를 위해 통합했던 기타의 소리를 대체하는 새로운 소리를 탐구했다.
 
레티시아는 최근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최근 피아졸라 100주년 기념 음반을 발매했는데, 이 앨범은 에비 로드 스튜디오와 런던과 에밀 베를리너 스튜디오에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퀸텟토 탱고 누에보와 안드레 오로스코 에스트라다와 함께 녹음하였다.
이 앨범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퀸텟토 탱고 누에보의 새로운 음악적 프로젝트의 기반을 마련했다.   
 
Double bass Uxla Martinez
더블베이스 우시아 마르티네스
 
Bandoneon Claudio Constantini
반도네온 클라우디오 콘스탄티니
 
Piano Matan Portat
피아노 마탄 포랏
 
Harp Remy van Kesteren
하프 레미 판 케스테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