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음악 속에 이미,
음악이 없었던 것처럼 내 머리는 텅비어있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돌아갈 길 없는 음들은
허공을 떠돌고있다
멈추길 바라지는 않았지만
노래는 이미 끝나고 있었다
깊은 늪에 빠진 내가 흠뻑 젖어 빠져 나오지 못할때
긴 한 숨과 함께
점점 깊은 곳으로
빠져들고 싶은 渴望
.
jazz..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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