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봄 꽃을 느끼려하니
봄이 지나가버렸다
문득,
날아가는 나비를 잡으려하니
바람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
비도,
바람도,
지나가는 모두를 느끼면서도
고마움보다, 지나가버리는 서운함만 생각했는데
.
.
정리를 하면서
비우는 마음으로 버리고나니
새로운 걸 다시 사고싶어진다
산다는 건,
정해진 틀안에 살고있으면서
어느땐 규칙을 무너뜨리고 싶을 때가 더 많은 것같다
규율 속의 혼돈,,
그래서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어느덧,
봄 꽃을 느끼려하니
봄이 지나가버렸다
문득,
날아가는 나비를 잡으려하니
바람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
비도,
바람도,
지나가는 모두를 느끼면서도
고마움보다, 지나가버리는 서운함만 생각했는데
.
.
정리를 하면서
비우는 마음으로 버리고나니
새로운 걸 다시 사고싶어진다
산다는 건,
정해진 틀안에 살고있으면서
어느땐 규칙을 무너뜨리고 싶을 때가 더 많은 것같다
규율 속의 혼돈,,
그래서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