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얼룩같은 기억들..
상념은 늘 한 곳에 자리 잡으며
그늘을 만들어 가고
좀 더 넓게 넓게 자리 매김질을 하며
좁혀져 가는 내 생각의 틀안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다
각자의 마음의 방 한 귀퉁이
내가 들여다 볼 수있는
투명의 공간을 비집어 본다
언제나 내가 옳지 않았다는 걸
인정하기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음을
옳고 그름의 문제 였던가..?
깊은 꿈 속을 헤매이다 보면
숨이 목젖까지 차 오름을 느낀다
현실이 아닌 채로 끝나버린 꿈이었기에,
그래서 그런 건가..?
어느새 잠에서 깨고 나면
온 몸은 부서져 버릴 듯 지쳐 있고
내 손끝 부터 오는 전율 탓에
몽유병 같은 기분을 느껴본다
이런 기분이었나....
기억조차 할 수없는 반시의 신음이
아련하게 멀어져 갈 즈음
나는, 어떤 이유든
손 끝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
정지된 화면을 만들고 있고..
.
.
서성이는 음 하나.....
Zigeunerweisen Op.20, No.1
人間はいつも別れを準備し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孤独とは絶対に裏切らない友達だと思ってするのが良い
愛の前で体を震える前に傘を買う
どんなに熱い愛の前であっても幸せを信じてはならない
死ぬほど愛しても絶対に愛しすぎてはならない
愛とは季節のようだ
ただやってきて、人生の疲れないように装いする
愛と呼ばれる瞬間、自ら溶けてしまう氷の彫刻
永遠の幸福がオプドゥト永遠の不幸もない
いつか別れが訪れ、またいつか出会いが訪れる
人間は死ぬとき愛された記憶を思い浮かべる人と
愛した記憶を想い上げる人がいる
私が愛した記憶を想い上げたいと思う
...................こんに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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